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64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1개 세 글자:469개 🥝네 글자: 641개 다섯 글자:364개 여섯 글자 이상:758개 모든 글자:2,384개

  • 두멧사 : (1)두메에서 사는 사람.
  • 하니바 : (1)서쪽에서 부는 바람. 주로 농촌이나 어촌에서 이르는 말이다. ⇒규범 표기는 ‘하늬바람’이다.
  • 마른바 : (1)습기가 없는 바람.
  • 맞은바 : (1)사람이나 물체의 진행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부는 바람. (2)양편에서 마주 불어오는 듯한 바람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가지 : (1)과수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가지. 잎과 가지가 발생하는 가지로, 열매를 맺진 않는다.
  • 피죽바 : (1)피죽도 먹기 어렵게 흉년이 들 바람이라는 뜻으로, 모낼 무렵 오래 계속하여 부는 아침 동풍과 저녁 서북풍을 이르는 말.
  • 첩기 : (1)한 번 보면 다 기억한다는 뜻으로, 총명하고 기억을 잘함을 이르는 말.
  • 황사 바 : (1)누런 모래바람.
  • 농사 : (1)사람을 먹이고, 입히고, 기르고, 가르쳐 훌륭하게 키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흔들바 : (1)풍력 계급 5의 바람. 10분간의 평균 풍속이 초속 8.0~10.7미터이며, 잎이 무성한 작은 나무가 흔들리고, 바다에서는 작은 물결이 인다.
  • 공고 : (1)국가 기관이나 공공 단체에서 어떠한 사항을 일정 기간 동안 일반 대중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하는 일.
  • 서릿바 : (1)서리가 내린 아침에 부는 쌀쌀한 바람.
  • 막이 : (1)바람을 막는 일. (2)바람을 막는 물건. (3)방고래와 개자리가 만나는 곳에 세모꼴로 고래를 조금 막아 놓은 턱. 굴뚝에서 불어 내리는 찬 바람을 막고 고래에서 흘러 나가는 열기를 더 잡아 두는 구실을 한다. (4)전라도 무당춤에서, 무당이 두 손에 지전(紙錢)을 가지고 팔과 어깨를 활짝 벌린 춤사위.
  • 삭도 : (1)공원, 유원지 따위에서 관람용으로 공중에 설치한 삭도.
  • 훼악바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안내 : (1)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시물을 소개하고 해석해 주는 행위.
  • 도로 : (1)여치. 도래.
  • 스레 : (1)매우 크고 웅장한 데가 있게. (2)옹글고 우렁차거나 요란스러운 데가 있게.
  • 도시 사 : (1)도시에서 사는 사람.
  • 갑작바 : (1)‘돌풍’의 북한어.
  • 수지바 : (1)‘동남풍’의 방언
  • 하느바 : (1)‘하늬바람’의 방언
  • 하다 : (1)남의 마음을 끌어 자기편으로 만들다.
  • 하다 : (1)여러 사람이 보다. 또는 여러 사람이 보게 하다.
  • 불망 : (1)한 번 보면 잊어버리지 아니함.
  • 도표 일 : (1)문헌에 수록된 그림을 일람표로 게재한 페이지 또는 난. 번호를 붙인 것도 있다.
  • 녹새바 : (1)‘동북풍’을 달리 이르는 말. 주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 지방으로 부는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규범 표기는 ‘높새바람’이다.
  • 다 대수 : (1)함수를 단순하게 표현하여 함수의 계산 개념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돕기 위한 형식 체계를 이르는 말.
  • 길례요 : (1)조선 고종 7년(1870)에 흥선 대원군이 역대 관례를 참조하여 왕실의 관혼(冠婚)에 관한 의식과 절차를 적은 책. 2권 2책의 사본(寫本).
  • 녹색 : (1)감람의 빛깔과 같은 녹갈색.
  • 서늘바 : (1)첫가을에 부는 서늘한 바람.
  • 하다 : (1)(높이는 뜻으로) 임금이 보다.
  • 강쇠바 : (1)첫가을에 부는 동풍.
  • 관개 : (1)지표면 전면에 물을 흘려 관개하는 방법. 보통 물이 흐르지 않는 소수로에 흙으로 보를 세우고, 홍수 때에 물을 끌어와서 관개를 하는 방법이다.
  • 하다 : (1)옷의 길이가 썩 짧다.
  • 돌개보 : (1)‘돌개바람’의 방언
  • 하다 : (1)책이나 문서 따위를 죽 훑어보거나 조사하면서 보다.
  • 감원 바 : (1)기관이나 업체 등에서 인원을 감축하는 동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홍실바 : (1)‘횡수’의 방언
  • 쐬기 : (1)어린 교목이나 관목이 지나치게 빠른 바람의 속도 때문에 잎, 눈, 껍질 따위에 손상을 입는 것.
  • 관음 : (1)삼십삼 관음의 하나. 나찰, 독룡, 악귀의 해(害)를 없애 주는 관음으로, 물고기를 담은 어람을 들고 있거나, 큰 물고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 아랫바 : (1)아래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2)연을 날릴 때 ‘동풍’을 이르는 말.
  • 신원 : (1)거래 업무에서 사람이 사용하는 개인 정보 및 식별자의 조합.
  • 사내바 : (1)아이를 낳은 뒤에 한기(寒氣)가 들어 떨고 식은땀을 흘리며 앓는 병.
  • 됭이 : (1)‘바람둥이’의 방언
  • 아랫사 : (1)나이나 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아래이거나 낮은 사람. (2)자기보다 지위나 신분이 낮은 사람.
  • 검부 : (1)‘검부러기’의 방언
  • 다 센서 : (1)찾고자 하는 기체나 가스를 검출하기 위한 센서. 특정 가스가 검출되면 출력되는 그래프가 그리스 문자 람다의 형태를 보인다.
  • 실금 : (1)방광이 지나치게 확장되어 발생하는 불수의적 요실금.
  • 혼합 : (1)바람에 의하여 바닷물이 뒤섞이는 현상.
  • 사회사 : (1)‘사회인’의 북한어.
  • 등급 : (1)연극, 영화, 운동 경기, 미술품 따위에 대해 어떤 연령층까지 볼 수 있는지 구분해 놓은 등급.
  • 디시 : (1)그리스 서정시의 한 형식. 열광적인 시, 연설의 뜻으로도 쓴다. ⇒규범 표기는 ‘디시램브’이다.
  • 활강 바 : (1)경사면을 따라 불어 내려오는 바람. 찬 공기가 자체의 무게로 하강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산바람이나 남극 대륙의 빙사면을 하강하는 찬 강풍이 있다.
  • 치평요 : (1)조선 세종 27년(1445)에 왕명에 따라 집현전 학사들이 만든 책. 우리나라와 중국의 역사 가운데 정치인의 거울이 될 만한 사실을 뽑아 엮은 것이다. 150권 150책의 활자본.
  • 돌바 : (1)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는 공기뿌리이고 줄기는 거의 없으며 위로 비껴 자란다. 잎은 긴 혀 모양이며, 긴 꽃대의 끝에 연한 풀색의 흰 꽃이 핀다. 꽃이 향기롭고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돌바람난’이다.
  • 처맷바 : (1)‘치맛바람’의 방언
  • 장하 전 : (1)통신 회선을 통하여 전달되는 신호의 감쇠 현상을 줄이기 위하여 통신 선로의 일정 구간마다 코일 따위와 같은 유도 장치를 삽입하여 인덕턴스를 부가하는 통신 케이블.
  • 부풍바 : (1)‘북풍’의 방언
  • 잔심바 : (1)‘잔심부름’의 방언
  • : (1)이따금씩 한데 몰아서.
  • 기년편 : (1)조선 정조 때 편찬한 ≪기년아람≫에 정조 이후의 사실(史實)을 덧붙여, 김세균ㆍ김명진(金明鎭) 부자가 펴낸 책. ≪기년아람≫을 고종이 보고 ≪기년편람≫이라는 서명을 내렸고, 좌참찬 김세균에게 정조 이후의 사실도 속찬하도록 명하였다. 8권 중 4권은 중국편, 나머지 4권은 동국편이다. 8권 4책.
  • : (1)‘날름날름’의 방언
  • 수정 : (1)정확한 비행 경로를 유지하기 위해 바람의 영향을 고려하여 기수의 방위를 수정하는 일.
  • 고위까 : (1)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수염뿌리가 나고 줄기는 없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늦여름에 흰 꽃이 꽃줄기 끝에 하나씩 핀다. 한방에서 치통, 안질 따위의 약재로 쓴다. 연못이나 논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화을바 : (1)‘서풍’의 방언
  • 통감집 : (1)중국 청나라 건륭(乾隆) 32년(1767)에 황제의 명에 따라 황제(黃帝) 때부터 명대(明代)까지의 사적(史跡)을 기록한 사서(史書). 명나라의 ≪역대통감찬요(歷代通鑑撰要)≫를 바탕으로 하여 증ㆍ개편하였다. 116권.
  • 나다 : (1)남녀 관계로 마음이 들뜨다. (2)하는 일에 한창 능률이 나다. (3)어떤 일에 재미를 붙여 열중하다. (4)한 이성에게만 만족하지 아니하고, 몰래 다른 이성과 연인 관계로 지내다.
  • 깃기바 : (1)도포의 옷깃 바람.
  • 데림사 : (1)집안에 데리고 부리는 사람.
  • 하다 : (1)연극, 영화, 운동 경기, 미술품 따위를 구경하다.
  • 하다 : (1)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모두 보다. (2)모든 일을 한데 묶어 관할하다.
  • 해동보 : (1)이의신(李毅信)이 풍수지리설을 간추려서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편찬한 책. 풍수지리설의 기원은 중국이며 중국의 산천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적용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저자가 굴곡이 심한 우리나라 산세에 적용하기 쉽게 편저하였다. 1책.
  • 초맷바 : (1)‘치맛바람’의 방언
  • 술심바 : (1)‘술심부름’의 방언
  • 눈꽃바 : (1)눈꽃을 날리며 부는 바람.
  • 기본바 : (1)‘주풍’의 북한어.
  • 산골바 : (1)산의 사면(四面)의 모양과 온도 변화에 따라 부는 바람. 낮 동안에 골짜기에서 산등성이로 부는 바람을 골바람이라고 하고, 밤 사이에 산등성이에서 골짜기로 부는 바람을 산바람이라고 한다.
  • 싯마바 : (1)‘남풍’의 방언
  • 월프 : (1)‘텅스텐철’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볼프람 철’이다.
  • 더넘바 : (1)초가을에 서늘하게 부는 바람. 작은 가지가 움직일 정도로 선들선들 부는 바람을 이른다.
  • 차다 : (1)매우 우람하다.
  • 나무 : (1)감람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월에 황백색의 5장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감람’이라고 하는데 식용한다. 나무의 진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스레 : (1)하는 짓이 분수에 넘치는 데가 있게.
  • 염색 : (1)1884년에 덴마크의 의사 그람이 창안한, 세균을 보고 식별하는 데 쓰는 염색법. 세포벽 구성 물질의 차이에 따라 붉은빛이 나면 그람 양성, 분홍빛이 나면 그람 음성으로 분류한다.
  • 특성 : (1)사람이 아닌 개체나 대상과 비교할 때 사람이 지닌 특성.
  • 재관 : (1)이미 본 연극, 영화, 미술품 따위를 다시 구경하는 비율.
  • 하다 : (1)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보다.
  • 혈청 : (1)사람에서 얻은 혈청. 사람의 혈액을 응고시켰을 때 위에 뜬 맑은 액체를 이른다.
  • 하다 : (1)(높이는 뜻으로) 임금이 보다.
  • 북새바 : (1)북쪽에서 불어오는 추운 바람.
  • 상태 : (1)‘종관 상태’의 북한어.
  • 사례편 : (1)조선 숙종 때 이재(李縡)가 관혼상제에 관한 제도와 절차를 모아 엮은 책. 경서 및 선유(先儒)의 책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헌종 10년(1844)에 이광정(李光正)이 간행하고 광무 4년(1900)에 증보하여 중간하였다. 8권 4책.
  • 하다 : (1)받들어 보다.
  • 제하다 : (1)‘남제하다’의 북한어.
  • 불가 : (1)영화, 연극 따위에서 어떠한 연령대의 관람이 가능하지 않음.
  • 두샛바 : (1)동동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술레바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쟁이 : (1)곧잘 바람을 피우는 사람.
  • 바자 : (1)‘방풍원’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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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람으로 시작하는 단어 (121개) : 람, 람기, 람노오스, 람다, 람다 계산, 람다 계산계, 람다 교환, 람다 대수, 람다 상 바뀜, 람다 상전이, 람다 센서, 람다식, 람다 알갱이, 람다 입자, 람다 전이, 람다점, 람다 정의 가능성, 람다 추상화, 람다 충격, 람다 파지, 람다 표현, 람다 피펫, 람도벌, 람도벌하다, 람동광, 람라, 람로케트, 람루, 람루하다, 람루히 ...
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람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64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